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감독 바뀌고 첫 출전에서 결승골…이강인 입지 달라질까?

기사승인 2020.07.08 07:45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스포츠타임'은 스포츠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 브랜드입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스포츠 뉴스는 물론,
전문가들과 함께 해외축구 NBA UFC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분석합니다.
▲ 골을 넣고 좋아하는 이강인(등번호 16번)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선수나 팀 모두에게 위기였다. 일단 극적인 결승골로 한숨 돌렸다.

발렌시아는 8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2-1로 이겼다.

이강인이 발렌시아 해결사로 나섰다. 경기 후반 43분까지 1-1 동점인 상황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팀의 4경기 연속 무승을 끊었다.

이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컨디션은 좋아보였다. 골 장면 이전에도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팀 공격에서 주도적인 활약을 했다.

득점 순간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했다. 골문과 거리가 있었고 앞에 수비도 밀집됐지만 자신 있게 왼발로 슛을 때렸고 골로 마무리 했다.

이강인은 보로 곤살레스가 발렌시아 임시 감독이 된 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날 경기가 곤살레스 감독 체제 후 첫 출전이었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길 원하는 이강인은 이적을 원했다. 유벤투스, 아약스 등이 이강인을 원한다는 유럽 현지 보도도 나왔다.

이강인이 이적을 하더라도 발렌시아에서 마무리를 좋게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팀을 옮기더라도 이강인이 바라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팀을 구하는 극장골로 이강인은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곤살레스 감독이 추후 경기에서 이강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