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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밀워키, 2위 LA 클리퍼스…ESPN이 뽑은 NBA 파워랭킹

기사승인 2020.07.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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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니스 아데토쿤보(오른쪽)가 생애 첫 파이널 우승을 이루기 위해선 서부 1위 팀을 넘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NBA 재개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이하 한국 시간)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시즌 재개 준비에 여념이 없는 22개 팀들의 최근 정보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NBA는 7월 31일 올랜도 디즈니 월드에서 상위 22개 팀만 초대해 시즌을 재개한다.

파워랭킹 1위는 밀워키 벅스가 선정됐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53승 12패로 동·서부 통틀어 전체 1위에 있다. 현재 리그 유일의 승률 80% 이상(81.5%) 팀이다.

'ESPN'은 밀워키에 대해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만 해도 밀워키는 역사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밀워키에게 중요한 것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도울 조연의 활약 여부다. 에릭 블랫소, 크리스 미들턴이 조연으로서 제 몫을 할 수 있을까? 올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밀워키에 이어 LA 클리퍼스가 2위로 꼽혔다. 클리퍼스는 이탈 선수 없이 완전한 전력으로 시즌 재개에 임한다. 잔부상에 시달리던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도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

LA 레이커스는 3위에 올랐다. 이전 파워랭킹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이유는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시즌 재개 불참이다. 'ESPN'은 "캔타비우스 칼드웰-포프와 알렉스 카루소가 브래들리의 공백을 나눠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 프랭크 보겔 감독이 새로 영입한 JR 스미스와 디온 웨이터스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흥미롭다"고 밝혔다.

▲ 워싱턴 위저즈는 브래들리 빌과 존 월(왼쪽부터) 없이 시즌 재개를 준비한다.
이어 토론토 랩터스, 휴스턴 로케츠, 보스턴 셀틱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전 파워랭킹 13위에서 7위로 크게 뛰었다. 벤 시몬스, 알 호포드, 조엘 엠비드 등 부상에 시달린 주전 선수들이 모두 시즌 공백기에 건강을 회복한 점이 높게 반영됐다.

파워랭킹 최하위는 워싱턴 위저즈였다. 워싱턴은 에이스 브래들리 빌과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던 데이비드 베르탄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ESPN의 파워랭킹

1위: 밀워키 벅스

2위: LA 클리퍼스

3위: LA 레이커스

4위: 토론토 랩터스

5위: 휴스턴 로케츠

6위 보스턴 셀틱스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8위: 덴버 너게츠

9위: 마이애미 히트

10위: 댈러스 매버릭스

11위: 유타 재즈

12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13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14위: 올랜도 매직

15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6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17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18위: 새크라멘토 킹스

19위: 브루클린 네츠

20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21위: 피닉스 선즈

22위: 워싱턴 위저즈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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