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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3승, 김태형 감독은 "초반 위기 잘 극복했다"

기사승인 2020.07.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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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이영하.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6으로 이겼다. 5회 4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뒤에는 놓치지 않았다.

선발 이영하가 8피안타(2홈런)에도 4실점에도 6이닝을 책임졌다. 6회까지는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갖췄는데, 7회 남겨둔 주자가 들어오면서 4실점이 됐다. 불펜 투수들의 도움으로 시즌 3승(4패)째를 챙겼다. 불펜에서는 채지선(⅔이닝 1실점)과 이현승(⅓이닝), 홍건희(1이닝) 함덕주(1이닝 1실점)가 등판했다.

허경민-호세 페르난데스 테이블세터가 무려 안타 7개와 4사구 2개로 9번 출루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4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을 떨치며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로 폭발했다. 3번타자 박건우, 4번타자 김재환이 각각 2타점을 올렸다. 8번타순에 배치된 박세혁은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했지만 잘 극복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타선이 골고루 터지면서 필요할 때 점수를 냈다. 특히 페르난데스가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적극적인 타격으로 공격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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