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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게임노트] '배제성 개인 최다 9K' kt 2연승, KIA 3연패 수렁

기사승인 2020.07.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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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투수 배제성. ⓒ연합뉴스
▲ kt 외야수 조용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t 위즈가 2연승을 달렸다. 

kt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 배제성의 호투를 앞세워 8-2로 이겼다. kt(26승28패)는 2연승을 달린 반면 KIA(27승23패)는 4일 NC전부터 3연패에 빠졌다.

KIA가 1회 이창진의 안타에 이은 프레스턴 터커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올렸다. 

kt가 4회 반격했다. kt는 1사 후 유한준, 배정대, 박경수가 3연속 볼넷을 얻었다. 1사 만루에서 장성우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상대 유격수 중계 실책으로 배정대도 득점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박경수가 보크로 득점해 경기를 뒤집었다.

5회 kt가 달아났다. 조용호 안타, 황재균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로하스가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 1사 1,3루에서 유한준이 1타점 적시타를 보탰다. 배정대의 삼진 때 포수가 놓친 공을 투수에게 던졌는데 포수 실책으로 이어져 3루주자 로하스가 득점했다.

kt는 7회 강백호의 볼넷 후 2사 1루에서 박경수가 2점 홈런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 KIA 투수 임기영. ⓒ연합뉴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9탈삼진 4사사구 2실점으로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5승(2패)을 달성했다. 개인 원정 8연승째. 임기영은 4이닝 5피아나 3탈삼진 5볼넷 6실점(4자책점)으로 볼넷, 실책에 고전하며 시즌 4패(4승)째를 안았다.

타석에서는 조용호가 3안타 1득점, 황재균이 2안타 1득점을 각각 기록하며 테이블 세터로 임무를 다했다. KIA는 터커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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