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가은이 자신을 똑 닮은 딸과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너 덕분에 살았다"라며 딸을 위해 준비한 어묵 간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심히 어묵을 먹고있는 딸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은 정가은과 똑같은 눈매를 가진 딸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어묵을 먹고 있는 딸 모습을 정가은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작은 손으로 어묵 먹는 것에 집중한 귀여운 딸의 모습을 흐뭇해했다.
정가은은 현재 대학교에서 시니어 모델 교수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