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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손흥민과 요리스 충돌, 아름다운 장면”

기사승인 2020.07.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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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무리뉴 ⓒ연합뉴스/AP
▲ 손흥민과 요리스 충돌 ⓒ스카이스포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과 휴고 요리스의 충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새벽 4(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8점으로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넘고 8위로 올라섰다.

전반 종료 후 손흥민과 요리스는 거칠게 충돌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거친 언쟁을 펼친 둘은 몸싸움 직전까지 갔는데 주위 동료들이 급히 말리며 상황은 종료됐다. 후반 시작 전 포옹을 한 두 선수는 경기 종료 후에도 포옹을 하며 깔끔하게 화해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름답다. 아마 우리 회의의 결과일 것이다. 만약 누군가를 탓하고 싶다면 그건 나다. 난 내 선수들을 비판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충분히 비판적이지 못했다. 난 선수들에게 서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엄청난 선수다. 모두가 손흥민을 좋아한다. 하지만 주장은 그에게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팀에 줘야 한다고 말했다. 성장하는 팀과 큰 인물로 성장할 때 필요한 모습이다. 그런 반응을 보일 때 난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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