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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신 무득점 패배에 "샌즈, 최악의 병살타"

기사승인 2020.07.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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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신에 입단한 외야수 제리 샌즈. ⓒ한신 타이거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일본 언론들이 무득점 패배한 한신 타이거스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신은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경기에서 0-5로 패했다. 한신은 개막 후 10경기에서 2승8패의 부진으로 센트럴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샌즈는 개막 후 3경기에서 1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타율 0.091의 부진에 빠졌다.

샌즈는 이날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4회 1사 1,2루 찬스 때 타석에 들어섰으나 3루수 앞 병살타를 쳐 이닝을 종료시켰다. 한신은 6회 1사 1,2루에서 제프리 마르테가 또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는 등 외국인 타자 3명이 11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경기 후 '닛칸스포츠'는 "제로 지옥이 계속된다"고 한신을 비판하며 "28일 요코하마전부터 17이닝 연속 무득점이고 4차례 득점권이 무산됐다. 샌즈는 4회 1사 1,2루에서 최악의 3루수 병살타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야노 아키히로 한신 감독은 12구단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팀타율(0.210)에 말을 잇지 못했다. 야노 감독은 "내일도 경기가 있기 때문에 변화를 주고는 싶지만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노우에 가즈키 한신 타격코치는 "마르테와 샌즈에게 어떤 공을 어떻게 치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도 알고 친 결과가 3루수 땅볼이 됐기 때문이다. 파고 들면 아예 방망이를 내지 못한다"며 "지금은 참고 지켜볼 때"라고 옹호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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