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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머리에 자석이 달린 듯"…솔샤르의 칭찬

기사승인 2020.06.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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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오른쪽)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여름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한 센터백 매과이어는 뛰어난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중볼 경합, 리더십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30일(한국 시간)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그의 플레이가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다. 그는 맨유의 주장이고, 리더고, 골도 넣는다. 그와 함께해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매 경기 더 성장하는 걸 볼 수 있다. 더욱 날카로움을 얻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매과이어의 헤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노리치 시티와 FA컵 경기 연장전서 헤더를 시도해 골을 넣을 뻔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후 연장 후반 13분 매과이어가 결국 골을 넣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걸 매과이어가 놓치지 않았다. 왼발로 집어넣으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의 헤더는 누구에게나 위협적이다. 지난 시즌 레스터와 경기할 때 그가 머리에 자석이 달린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우린 그의 움직임을 활용할 것이다. 특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을 잘 연결할 수 있다. 그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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