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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위클리, 매주 보고싶은 차세대 걸그룹 선언[현장종합]

기사승인 2020.06.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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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로 데뷔하는 위클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위클리가 월화수목금토일 매주 보고 싶은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위클리는 30일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라는 의미의 위클리는 매일 만나고 싶은 친근한 매력과 10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아내, K팝 대표 하이틴 세대 걸그룹으로 기대받고 있다.

위클리는 그간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하게 됐다. 가장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다는 수진은 "저희가 쇼케이스를 하게 돼서 꿈만 같고 정말 기쁘다. 얼마 전만 해도 이런 큰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막내 조아는 "지금 이 자리에서 쇼케이스 소감을 말하고 있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위클리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벅찬 데뷔 소감을 전한 위클리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K팝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조아는 "에이핑크 선배들이 리얼리티에 출연하셔서, 조언을 해주셨다. 또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안 역시 "많은 조언과 에너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팬으로 '성덕'이 됐다는 먼데이는 "핑크판다로 '열일'한 제가 에이핑크 후배로 데뷔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에이핑크 선배 뒤를 이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지윤은  타이틀곡 '태그 미'를 언급하며"에이핑크 선배 본받아서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태그되고 싶다"고 센스 있는 발언을 전했다.

▲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로 데뷔하는 위클리. ⓒ한희재 기자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7인으로 구성된 위클리는 일곱 멤버의 평균 연령이 만 17세로 10대 소녀만의 '발랄미'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랜 연습 기간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도 갖춰,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어리지만 실력만큼은 결코 어리지 않다는 재희는 "밝고 당찬 매력의 위클리를 기대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이 "평균 연령 17세에 맞는 콘셉트를 보여드리겠다"고 거들었다.

또한 위클리는 데뷔 전부터 멤버들의 캐릭터 필름을 통해 위클리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여, 팬들의 상상력을 동원했다. 이미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시작한 위클리는 계속해서 세계관 안으로 팬들을 직접 초대, 함께 세계관을전개하고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소은은 "'유니버스'라는 수록곡을 들으면 팬분들을 초대하는 세계관 이야기가 있다"고 수록곡을 추천하기도 했다.

▲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로 데뷔하는 위클리. ⓒ한희재 기자

소은이 소개한 '유니버스'가 수록된 위클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는 위클리의 유니크한 정체성과 개성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겠다는 포부가 드러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태그 미'를 포함해 '위클리 데이', '유니버스', '헬로우', '리얼리티'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CODE9, MARCO, Tasco(makemine works), Junzo, 서지음, danke 등 유명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위클리 멤버 신지윤은 데뷔 앨범부터 작곡에 참여하는 등 놀라운 프로듀싱 능력을 과시했다. 신지윤은 인트로곡 '위클리 데이' 공동 작곡, 팬들의 기대를 집중시켰다. 지윤은 "좋은 기회로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며 뿌듯해 했다.

이처럼 멤버들에게는 남다른 데뷔 앨범일 터, 먼데이는 앨범 인쇄 현장까지 다녀왔다며 "저희 첫 앨범을 기념하기 위해 공장을 다녀왔다. 많은 분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더라. 더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로 데뷔하는 위클리. ⓒ한희재 기자

타이틀 곡 '태그 미'는 펑키한 사운드와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댄스 넘버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가사로 녹여낸 곡이다. 수진은 "풋풋하고 상큼한 위클리 만의 매력을 담았으니, 예쁘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재희는 "책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 가사에 맞게 통통튀는 한 편의 뮤지컬처럼 준비했다.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안 역시 "책상 퍼포먼스를 뮤직비디오에도 담았다.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눈 여겨 볼 뮤직비디오 포인트도 책상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에 멤버들간 '케미'가 들어가 있다"는 지윤은 "10대 그룹인 만큼 폭발적인 에너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로 데뷔하는 위클리. ⓒ한희재 기자

이제 위클리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를 발표하고 데뷔곡 '태그 미'로 활동에 들어간다. 수진은 "신인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다. 더 나아가서 성과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또 신인들의 꿈인 신인상을 받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평균 17세 그룹의 야무진 각오와 포부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매주 보고 싶은 위클리로 태그되고 싶다. 팀명처럼 월화수목금토일 보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다. 알면 알수록 알고 싶은 위클리가 되고 싶다"며 "신인의 이 설레는 마음 잊지 않고 감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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