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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늘의 UFC(6/30)] 정찬성, 오르테가에게 답장…"잠자코 기다려"

기사승인 2020.06.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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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입니다. 독자분께서 주신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정오의 UFC'에서 '오늘의 UFC'로 코너 이름을 바꿔 진행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관심과 사랑, 조언과 질타 모두 감사합니다.

답장

"얼른 출전 계약서에 사인해"라는 메시지를 띄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답장을 보냈다. "내가 왜 지금 미국으로 못 가는지 넌 알고 있을 것이다. 네가 한국으로 온다면 7월에도 싸울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거면, 잠자코 날 기다려라"고 했다. 해시 태그로 '곧 보자(#seeyousoon)'를 남겼다. 정찬성은 오는 9월 또는 10월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1라운드만 넘기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헤비급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와 붙는다면? 존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KO패다. 은가누는 얼굴 뼈를 부술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길 방법이 없는 건 아니라고 했다. "KO로 지지 않으려면, 영리하고 빨라야 한다. 맷집이 좋아야 하고 머리 움직임이 뛰어나야 한다. 그리고 레슬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 싸우러 걸어 들어가면서 '좋아, 오늘 은가누와 싸우면 몸이 성치 않을 거야'라는 강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감을 충만하다. 중장기전으로 가면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KO만 안 된다면 내가 이긴다. 1라운드를 넘기면 내 승리"라고 예상했다. (스티브-오 팟캐스트)

첫 서브미션 패배

데이베손 피게레도는 19전 18승 1패 전적을 기록 중이다. 플라이급에서는 드물게 KO승도 9번이나 있다. 지난 3월 UFC 파이트 나이트 169에서도 조셉 베나비데즈를 2라운드 TKO로 이겼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그림을 그린다. 다음 달 19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3에서 다시 만나는 베나비데즈를 서브미션으로 잡고 싶다고 했다. "베나비데즈는 턱을 딱 붙이고 나올 거다. 내가 공격적으로 KO를 노리는 파이터라는 걸 아니까. 이번엔 베나비데즈에게 처음 탭을 받는 파이터가 되고 싶다. 서브미션 승리를 노리겠다"고 말했다. 이 경기 승자는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 된다. 물론 계체를 125파운드로 통과해야 자격이 생긴다. (Ag 파이트 인터뷰)

연패 탈출

타이론 우들리는 남은 2020년을 바쁘게 살고 싶다. "올해 하반기 두 경기를 원한다. 가까운 시일 내에 경기를 뛰면 올해 11월 또는 12월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들리는 지난달 길버트 번즈에게 판정패하고 선수 생활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다. 소극적인 운영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던 우들리는 "KO승 하고 싶다"며 다시 전의를 불태웠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146파운드

프랭키 에드가는 다음 달 16일 밴텀급 데뷔전을 치른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2에서 페드로 무뇨즈와 맞붙는다. 계속 몸무게를 줄이고 있다.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에드가의 사진을 올리고 "전 라이트급 챔피언, 전 페더급 넘버원 컨텐더 에드가가 오늘 146파운드까지 줄였다. 이제 10파운드 남았다"고 밝혔다. (트위터)

나도 관심 좀

UFC 라이트급 랭킹 7위 찰스 올리베이라는 7연승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케빈 리를 길로틴초크로 잡았다. 성적에 비해 주목을 못 받는 편인 올리베이라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7연승이니까 내게도 기회가 와야 한다. 서브미션으로 5승, KO로 2승이다. 난 옥타곤에서 전쟁을 치르려고 태어났다"고 인스타그램에 쓰고, 만나고 싶은 상대 3명의 사진을 올렸다. 더스틴 포이리에, 코너 맥그리거, 토니 퍼거슨이었다. (인스타그램)

최고의 5분

차엘 소넨이 지난 28일 UFC 온 ESPN 12 메인이벤트 더스틴 포이리에와 댄 후커의 라이트급 경기 2라운드를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5분'이라고 극찬했다. "마빈 해글러와 토마스 헌즈가 1985년에 처음 싸웠다. 포이리에와 후커의 2라운드와 비교할 수 있는, 투기 스포츠 중 한 라운드를 찾으려면 1985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본 가장 위대한 라운드였다"고 말했다. "지금 UFC 라이트급은 UFC 안에서 가장 터프한 체급이 아니다.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터프한 체급"이라고도 평가했다. (차엘 소넨 유튜브)

35만 달러

더스틴 포이리에는 이번 경기에서 기본 대전료 15만 달러에 승리 수당 15만 달러, 그리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까지 합해 35만 달러(약 4억2,000만 원)를 벌었다. 댄 후커는 기본 대전료 11만 달러, 보너스 5만 달러로 16만 달러(약 1억9,200만 원)를 받았다. (MMA 파이팅 보도)

러시아 최고 스타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650만 달러(약 198억 원)를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브스 러시아는 연간 수입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고려해 가장 성공한 40세 이하 러시아 스포츠 선수와 셀러브리티 40명을 꼽았는데, 하빕이 그중 1위였다. 하빕은 여러 강연에도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블로디엘보에 따르면, 하빕은 술 담배 도박 관련 업체의 후원은 전혀 받지 않고 있는데도 리복 토요타 고릴라에너지드링크 등 여러 스폰서의 지원을 받고 있어 큰돈을 벌고 있다고 전했다. (포브스 러시아)

리트윗

코너 맥그리거는 트위터에서 2014년 9월 더스틴 포이리에를 쓰러뜨리는 영상을 리트윗 했다. (트위터)

맥그리거 은퇴한 거 맞아?

코너 맥그리거는 정말 은퇴한 것인가? 그의 코치 존 카바나에게 물었다. 카바나는 "내가 보기엔 은퇴했다. 그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물론 복귀 가능성은 열어 뒀다. "나중 일을 누가 알겠나. 하지만 지금으로선 맥그리거는 은퇴했다"고 말했다. (MMA 월드 유튜브)

상상 속 명승부

존 카바나 코치는 코너 맥그리거가 저스틴 개이치와 싸웠다면 무조건 명승부가 나왔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개이치는 전진하는 걸 좋아한다. 강력한 타격을 앞세우고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맥그리거는 카운터 타격이 좋다. 앞으로 나가면서도 상대의 공격에 대응을 잘한다"며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매치업"이라고 말했다. "둘의 경기는 거의 성사될 뻔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고 일이 꼬였다"고 덧붙였다. 

세 가지 이유

커티스 블레이즈도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뭐라고 하든 존 존스, 호르헤 마스비달처럼 파이트머니 불만을 계속 제기할 생각이다. "화이트 대표는 세 가지 이유로 날 싫어한다. 내 솔직해서 싫어한다. 내 경기 스타일을 싫어한다. 그리고 내가 원래 내 가치보다 돈을 덜 받는 걸 말하니까 싫어한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표는 파이터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안다. 리복 계약 때문에 우리가 따로 후원 받을 길을 막아 버렸다. 이제 우리에게 스폰서를 따로 받을 기회를 줘야 한다. 그게 시작이다"고 했다. (루크 토마스 쇼)

추진 중인 매치업

[밴텀급] 잭 쇼어 vs 앤더슨 도스 산토스 (7월 16일)
[라이트급]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제이 허버트 (7월 26일)

유튜브 '유일남 이교덕'에서 다양한 격투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매주 일요일 밤 9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찾아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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