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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세티엔 "팀을 위해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

기사승인 2020.06.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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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가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가 위기에 몰렸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역전을 허용했다. 리그 재개 뒤 바르셀로나가 3승 2무, 레알 마드리드가 5연승을 질주했기 때문이다. 2위 바르셀로나는 현재 1위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2점 차가 난다.

다음 일정도 터프하다.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위 비야레알을 차례로 만난다.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면 경질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까지 들린다.

키케 세티엔 감독은 다음 달 1일(이하 한국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팀을 위해 선수들을 포함한 우리가 모두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 우린 한 팀이고, 한 팀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선수들 사이에서 감독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많은 선수들이 세티엔의 전술적인 결정과 선수 교체에 대해 라커룸에서 불만을 토로했다"라고 밝혔다. 루이스 수아레스도 "코치들은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우린 최선을 다하기 위해 경기장에 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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