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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에서 '가장 젊은 25.2세', 맨유 14경기 무패 원동력

기사승인 2020.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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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경기 무패 행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젊어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원했던 젊고 역동적인 팀이다.

유럽 스포츠 통계 업체 ‘스마터스카우트’는 29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평균 나이를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5.2세로 첼시(25.8세), 본머스(25.9세)를 넘고 가장 젊은 팀이 됐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12월 조세 무리뉴 경질 뒤에 임시 감독을 맡았다. 압도적인 무패 행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극적인 승리로 지난해 3월 정식 지휘봉을 잡았다. 

여름 이적 시장 키워드는 이름값보다 헌신과 투지였다. 젊은 선수를 영입해 역동적인 팀을 만들려고 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애슐리 영, 알렉시스 산체스를 보내고 애런 완-비시카, 브랜단 윌리엄스, 메이슨 그린우드로 팀을 꾸린 배경이다.

초중반에는 좋지 않았다. 좀처럼 반등하지 않자 경질설까지 나왔다. 하지만 겨울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디온 이갈로로 취약점을 보완했다. 팀 중추를 맡은 다비드 데 헤아, 해리 매과이어, 프레드는 30대지만, 이번 시즌 최다 선발 11명 중에 8명이 22세에서 26세 사이다.

여름에 그렸던 젊고 역동적인 팀은 14경기 무패로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브레이크 뒤에 열린 첫 경기에서 토트넘에 1-1로 비겼지만 나머지는 모두 승리였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4위 첼시와 승점 5점 차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출범 뒤 첫 우승에 성공한 리버풀은 평균 나이 27.2세로 14위에 자리했다. 준우승이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는 27.7세로 18위였다.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27세로 12위에 위치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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