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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게임노트] '로맥 3점포+박종훈 3승' SK, 우세 3연전 확보…삼성 3연패

기사승인 2020.06.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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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홈런을 터뜨린 제이미 로맥.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SK 와이번스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SK는 우세 3연전을 확보하며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챙겼다.

SK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1사에 남태혁이 우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남태혁 올 시즌 첫 홈런이자 SK 이적 후 첫 홈런이다. 이어 최항이 사구로 1루를 밟았고 2루를 훔쳤다. 이흥련이 1타점 중전 안타로 최항을 홈으로 불렀다.

2-0 리드는 더 벌어졌다. 3회초 1사에 최지훈 중전 안타와 정의윤 볼넷으로 SK는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선 제이미 로맥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로맥 시즌 4호 홈런이다.
▲ 박종훈 ⓒ SK 와이번스

삼성은 5회초 점수 차를 좁혔다. 1사에 김응민이 중전 안타, 박승규가 좌전 안타를 쳐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박승규가 2루를 훔쳐 1사 2, 3루. 타석에 나선 김상수가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점수 차를 좁혔다.

SK는 다시 달아났다. 5회말 최지훈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 정의윤이 우전 안타, 로맥이 볼넷을 얻어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타석에 윤석민이 나섰다. 윤석민이 친 타구는 최채흥 다리에 맞고 굴절됐다. 굴절된 타구는 2루수 김상수에게 갔고 타자주자는 포스 아웃, 1루 주자는 2루에서 태그아웃이 됐다. 그 사이 최지훈이 홈을 밟았다.

SK는 7회부터 마운드를 움직였다. 김정빈이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서진용은 8회를 무실점으로 지켰다. SK는 정영일을 마운드에 올렸다. 정영일은 최영진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이성규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 했다. SK는 마운드에 마무리투수 하재훈을 올렸다. 하재훈은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책임지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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