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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전] '코치 4명 뺀' 한화, 한용덕 감독 직접 마운드 방문

기사승인 2020.06.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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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한화 감독(왼쪽)과 5일 말소된 장종훈 수석코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1군 코칭스태프를 대거 말소한 한화 이글스는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랐다.

한화는 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장종훈 수석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김성래, 정현석 타격코치가 모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설명.

그러나 1군에 따로 코치가 등록되지 않으면서 이날 경기는 한용덕 감독과 차일목, 고동진, 전형도, 채종국 코치가 맡게 됐다. 투수 파트는 한 명도 없어 투수 교체가 누가 올라갈지 주목됐다. 1군 정식 등록 코치가 아니던 박정진 불펜코치도 같이 1군 선수단에서 빠졌다.

이날 채드 벨이 2회 흔들리자 포수가 마운드를 방문했다. 이어 4회 강진성의 홈런, 알테어의 볼넷으로 채드 벨이 다시 헤매자 이번에는 통역과 함께 한용덕 감독이 직접 마운드를 방문했다. 

한 감독은 채드 벨을 진정시키기 위해 말을 건넸으나 채드 벨은 노진혁에게 바로 중월 투런을 맞았다. 감독의 노력이 무산된 순간이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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