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장갑 집어던지는 호잉 입력 2020.05.29 21:31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3루 한화 이성열의 우중간 2루타 때 홈 쇄도를 시도한 호잉이 태그아웃 됐다. 답답한 마음에 장갑을 집어던지는 호잉.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골퍼 유현주, 압도적인 볼륨감 신새롬, 속 보일라 아슬아슬 화이트 시스루 골퍼 유현주, 스트레칭도 섹시하게 강예빈, 아찔한 볼륨감+구릿빛 태닝 피부 섹시미 넘쳐 치어리더 허은미, 헉! 소리 나는 각선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포토S] 류현진 진정시키는 박승민 코치 2024.04.24 19:59 2 [포토S] 득점하는 안치영 2024.04.24 19:57 3 [포토S] 4회말 연속 실점하는 류현진 2024.04.24 19:55 4 [포토S] 김태연, '제 실책입니다' 2024.04.24 19:53 5 [포토S] 아쉬워하는 황영묵 2024.04.24 19:52 6 [포토S] 안치영, '좋았어!' 2024.04.24 19:50 스포츠타임 영상 멀티 히트부터 호수비, 도루까지... 김하성의 '빛나는 하루' #SPOTIME 2024-04-24 MLB 데뷔 후 가장 빠른 타구 속도로 홈런을 친 오타니! #SPOTIME 2024-04-24 '깜짝 등장'한 무리뉴 감독… 눈물 흘린 첼시 레전드 #SPOTIME 2024-04-24 오타니의 타구속도 191km/h 홈런 #Shorts 2024-04-24 첼시의 경기력에 분노한 어린 팬 (with. 장지현 해설) #Shorts 2024-04-24 첼시, 아스날전 '대패'… 분노한 첼시팬들 (feat. 장지현 해설) #SPOTIME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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