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weather to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은 클라라가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머리카락 일부를 분홍, 보라색으로 염색한 클라라는 3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아울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2m 거리두기를 지켰음을 알린 클라라는 완벽한 볼륨감을 뽐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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