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피트니스 모델 이다운이 서울 비바터치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6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운은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해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이다운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5월 20일 시작한 인터넷서점 예약 판매부터 품절을 기록하는 등 맥스큐의 새로운 뮤즈로 급부상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