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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도 6월 8일 이후 재개…스페인 정부 '그린 라이트'

기사승인 2020.05.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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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가운데)가 라모스(오른쪽)를 피해 공을 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스페인 라리가 재개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라리가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27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현재 11경기를 남기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 팀 훈련에 참가하지만, 개인 혹은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가 리그를 재개한 가운데 라리가 역시 6월 8일 리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24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라리가는 6월 8일 이후 리그를 재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라리가 측은 주말에 해당하는 6월 12일 혹은 6월 19일부터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선수들 역시 팀 훈련을 하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하다.

라리가 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진 않았으나 리그 재개 결정을 반가워하고 있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자신의 SNS에 "재개 결정에 행복하다. 구단, 선수들, 지도자들, 국가스포츠회의, 관계된 에이전트들이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우리는 방어 태세를 낮출 순 없다. 건강 규정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코로나19가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FC바르셀로나(승점 58점)와 레알마드리드(56점)의 선두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세비야(47점), 레알소시에다드, 헤타페(이상 46점), 아틀레티코마드리드(45점), 발렌시아(42점)까지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경쟁도 치열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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