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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전자랜드, 김지완 KCC로 보내며 5억6천만 원 받는다

기사승인 2020.05.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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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완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전주 KCC로 이적한 김지완(30, 190㎝)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보상금 5억6천만 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21일 "전자랜드가 김지완의 전년 연봉 2억8천만 원의 200% 보수인 5억6천만 원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김지완의 이적으로 KCC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김지완의 지난 시즌 연봉 총액(2억8천만 원)의 50%, 또는 선수 없이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의 200%를 받을 수 있었다.

KCC는 김지완을 제외한 3명을 보호 선수로 묶었다. 명단을 살펴본 전자랜드는 선수 없이 5억6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김지완은 지난 시즌 평균 8.5득점 2.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비시즌 FA가 된 김지완은 KCC와 보수 총액 4억 원에 5년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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