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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닐의 자신감 "커리 수비? 돌파 내준 뒤 골 밑에서 막지"

기사승인 2020.05.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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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레이커스 시절 샤킬 오닐의 골 밑 존재감은 상당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015년부터 5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하고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00~2002년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LA 레이커스와 만나면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

16일(한국 시간) 'SI'에 의하면 샤킬 오닐은 '프랭크 칼리엔도' 팟캐스트를 통해 "골든스테이트에서 누가 나를 막을까. 드레이먼드 그린? 그는 전반 2분 안에 파울 트러블에 걸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레이커스가 스테픈 커리의 뛰어난 3점슛과 공간을 넓게 쓰는 2대2 게임을 막지 못할 것이란 평가가 있다. 오닐은 "우린 그들이 픽 앤드 롤을 하지 못하게끔 커리에게 압박 수비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선수가 슛을 쏘게 할 것이다"라며 "만약 그게 안 되면 커리가 골 밑까지 돌파하게 만든 뒤 막아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닐은 레이커스 시절 어마어마한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상당했다. 레이커스에서 8년간 평균 블록 2.8개를 기록했다. 상대가 쉽게 골 밑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그는 "외곽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말할 것이다. '돌파하게 내버려 둬. 내가 맡을게'라고 말이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와 레이커스가 만나면 어떨 것 같은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오닐은 "우리가 그들을 이겼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코비와 호흡을 언급하면서 "나와 코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를 했다. 나와 코비가 3년 연속 우승을 한 뒤 아무도 스리핏을 하지 못했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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