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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일정 발표…한국은 리투아니아서 경기

기사승인 2020.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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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A조에서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다툰다 ⓒ 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일정이 나왔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14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해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12개 본선 진출국이 모두 가려진 여자농구와 달리 남자농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르지 못했다. 당초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은 올해 6월 23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는 7월 개막하기로 했던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되며 최종예선도 미뤄지게 됐다.

남자농구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8개국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최종예선엔 24개국이 참가한다. 24개국 중 4개국만이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다.

날짜는 연기됐지만 최종예선 개최지는 바뀌지 않았다. 최종예선은 6개국씩으로 나눠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캐나다 빅토리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다.

한국은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함께 카우나스에서 A조 경기를 펼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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