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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오의 UFC] '뻔뻔한' 맥그리거 가로채기 시도 "개이치, 나와 싸우자"

기사승인 2020.05.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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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맥그리거 vs 디아즈 3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가 트위터에서 설전을 펼쳤다. 디아즈가 "입 닥쳐"라고 하자, 맥그리거는 "눈꺼풀 닫아라. 계약서에 사인이나 해"라고 반응했다. 곧 둘의 3차전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를 부인했다. "둘이 싸우지 않는다. 서로 싫어하긴 해도 진행되는 건 없다. 맥그리거는 옥타곤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디아즈는 출전 의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둘은 그냥 말싸움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UFC 249 기자회견)

복싱보다 종합격투기

코너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을 "복싱으로 2라운드에 끝낼 수 있다"고 말한 오스카 델라 호야와 대결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매니저 오디 아타는 "복싱은 맥그리거가 원하는 분야다. 그러나 맥그리거가 우선 고려하는 건 종합격투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스틴 개이치나 토니 퍼거슨이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 다른 파이터도 가능하다. 팬들은 맥그리거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한다. 상대가 누군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MMA 정키 인터뷰)

퍼거슨의 거품

코너 맥그리거가 트위터에서 UFC 249 논평을 늘어놨다. 토니 퍼거슨이 실력에 비해 고평가돼 있었다고 평가했다. "퍼거슨을 좋아한다. 우리는 패러다임스포츠 소속일 때 그를 대변했는데 배신당했다. 이번 경기 몸 상태와 준비 상태가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퍼거슨의 스타일은 재밌다. 하지만 그의 경기력은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다. 터프하긴 하지만"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지고 이기고 반복

코너 맥그리거는 토니 퍼거슨이 부상을 치료하면 이번엔 더스틴 포이리에와 붙어야 한다고 했다. "둘이 붙어도 포이리에가 퍼거슨을 꺾을 것이다. 퍼거슨에게 변화가 없다면 같은 결과다. 포이리에는 몇 차례 이기고 또 반으로 접힌다. 그의 커리어는 패배를 씻고 또 지고를 반복하는 식"이라고 평했다. (트위터)

모두 까기 시작

코너 맥그리거는 토니 퍼거슨, 더스틴 포이리에 그리고 저스틴 개이치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까지 트위터로 공격했다. 개이치와 자신이 붙겠다고 큰소리쳤다. "관중들 소리가 전혀 없는 공간(무관중 경기)에서 내 힘을 보여 주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나와 개이치가 다음이다. 하빕은 이 게임의 깡통 파이터니까"라고 말했다. "개이치, 다리 붙잡고 늘어지는 놈한테는 위협적인 게 전혀 없다. 우리는 다 알잖아. (나와 붙어) 네가 원하는 진정한 위기감 주위에서 춤을 추고 놀아 보자. 난 널 학살할 것이다. 너의 치아로 목걸이를 만들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트위터)

쥐새끼처럼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겁쟁이라고 비난했다. "평소처럼 허둥지둥 내빼고 쥐새끼처럼 숨었구나. 내가 전에도 여러 번 말했잖아. '노 코멘트'라고? 하하하. 넌 진짜 싸움 세계에서 수치스러운 존재"라고 말했다. (트위터)

테러리스트 찬양?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저스틴 개이치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까지 비난했다. 난사 수준이다. UFC 249에서 승리한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미국을 대표해 러시아 대표인 하빕과 붙겠다"고 말한 개이치에게 "미국을 대표한다는 말 다시는 하지 마라. 진정한 미국인이라면 지하디 테러 조직의 유죄 판결을 받은 멤버를 칭찬하지 않는다. 절대 잊지 마. 넌 앞을 못 보는 바보다. 내가 네 일을 끝내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트위터)

코메인이벤트 수준

알리 압델아지즈는 코너 맥그리거의 새치기를 비꼬았다. "그는 저스틴 개이치와 싸울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1월에 도널드 세로니와 붙었다. 가장 쉬운 경기를 선택했다. 라이트급에 두 명의 왕, 하빕과 개이치가 있다. 맥그리거는 코메인이벤트쯤 되겠다"고 말했다. (ESPN)

센 척하지 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2018년 10월 UFC 229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탭을 받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반격했다. "맞다. 우린 널 기억한다. 그날 밤 넌 정말 친절했지. 변치 말고 똑같이 행동해라. 센 척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를 붙잡고 늘어진다고? 내가 널 다운시켰던 거 잊었나? 술 먹고 트위터 하는 거야? 타격전에서 널 두들겼고, 레슬링에서 널 분리시켰고, 그래플링에서 널 파괴했지. 넌 손을 허공에다 대고 허우적거렸고 끝내 포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네가 한 말 '이건 비즈니스일 뿐이야'를 잊지 마"라고 폭격했다. (트위터)

그래도 할로웨이

다음 달 6일 호주 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UFC 251는 연기됐다. 그러나 이 대회 메인이벤트로 추진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도전자 맥스 할로웨이의 페더급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할로웨이가 다음 타이틀 도전자인 것은 변함없다고 확인했다. (UFC 249 기자회견)

미오치치 아니면 은가누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언제 돌아올까? 미오치치와 3차전을 끝으로 은퇴하려고 했던 다니엘 코미어가 차선책을 고심 중이다. 미오치치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으면 출전이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어서다. 코미어는 "미오치치가 싸우려고 하지 않으면 (타이틀을 반납해야 하고), 은가누가 다음 타이틀전 출전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은가누의 상대는 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미어는 "전 세계가 은가누의 파괴력을 높게 치지만, 난 누구도 두렵지 않다. 누구와라도 싸운다. 난 은가누를 좋아한다. 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UFC 249 포스트 파이트 쇼)

또 대마초

켈빈 가스텔럼이 지난해 11월 UFC 244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9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약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5개월이 감량된 징계 기간이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금지 약물 성분인 THC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THC는 마리화나에서 나오는 향정신성 약물 성분이다. 가스텔럼은 2017년에도 마리화나 양성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USADA 발표)

UFC 249 파이트머니

UFC 249 파이트머니(승리수당 포함/보너스 제외)가 공개됐다. 토니 퍼거슨은 50만 달러, 저스틴 게이치는 35만 달러를 받았다. 헨리 세후도는 35만 달러, 도미닉 크루즈는 30만 달러였고 프란시스 은가누는 26만 달러,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는 8만 달러였다. 

■ UFC 249 파이트머니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토니 퍼거슨(50만) vs 저스틴 개이치(35만)
[밴텀급 타이틀전] 헨리 세후도(35만) vs 도미닉 크루즈(30만)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누(26만)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8만)
[페더급] 제레미 스티븐스(4만6,900) vs 캘빈 케이터(11만6,100)
[헤비급] 그렉 하디(18만) vs 요르간 데 카스트로(1만2,000)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20만) vs 앤서니 페티스(31만)
[헤비급] 알렉세이 올레이닉(16만) vs 파브리시우 베우둠(10만)
[여성 스트로급] 카를라 에스파르자(10만2,000) vs 미셸 워터슨(6만)
[웰터급] 비센테 루케(18만) vs 니코 프라이스(5만7,000)
[페더급] 브라이스 미첼(5만4,000) vs 찰스 로사(2만4000)
[라이트헤비급] 라이언 스팬(5만) vs 샘 앨비(6만5,000)

목요일 생중계 예고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카드 5경기가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생중계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스미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헤비급] 벤 로스웰 vs 오빈스 생프루
[라이트급] 알렉산더 에르난데스 vs 드류 도버
[밴텀급] 리키 시몬 vs 레이 보그
[미들급] 칼 로버슨 vs 마빈 베토리

유튜브 '유일남 이교덕'에서 다양한 격투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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