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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세터 김사니, IBK기업은행 코치로 지도자 첫 발

기사승인 2020.05.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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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프로배구 최초 영구결번 주인공인 김사니(39)가 IBK기업은행 알토스 코치로 지도자 첫 발을 뗀다.

IBK기업은행은 8일 "김사니 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을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99년 프로 데뷔한 김사니는 2017년 은퇴 때까지 한국 대표 세터로 맹활약했다. 2014-2015시즌 MVP 수상을 비롯해 V리그 세터상을 3번이나 거머쥐었고, 여자프로배구 최초로 1만 세트를 달성해 주목 받기도 했다.

친정 팀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쌓는다. 김사니는 2014년 IBK기업은행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 팀이 정규리그 우승 1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를 이루는 데 이바지했다.

은퇴 뒤 해설위원과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전념했다.

김사니는 "코칭스태프와 하나된 마음으로 한 단계 발전한 IBK기업은행 경기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김사니가 지도자로 새로운 길을 걷는다.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터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해 팀에 변화를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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