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옥주현·김이나 "'팬텀싱어3' 시청자→프로듀서, 행복했던 현장"

박소현 기자
기사승인 2020.04.10 14:23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JTBC '팬텀싱어3'에 새로운 프로듀서로 합류한 옥주현, 김이나(왼쪽부터).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옥주현, 김이나가 '팬텀싱어3' 새 프로듀서로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10일 JTB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JTBC '팬텀싱어3' 제작발표회에서 옥주현과 김이나가 "시청자였다가 프로듀서가 됐는데 빨리 방송을 보고 싶다.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옥주현과 김이나는 이번 시즌 새로운 프로듀서로 참여, 참가자의 가창력은 물론 표현력과 가사전달력 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옥주현은 "시즌1과 시즌2는 안방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팬이었다. 프로그램에서 무거운 자리에 앉게 돼서 상당히 부담감을 느낀다. 세 차례 녹화를 마쳤는데 빨리 방송이 나왔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행복했다. 현장의 사운드를 나누고 싶다"고 설렌 마음을 털어놨다.

김이나는 "시청자로 놀라운 마음으로 지켜봤다. 현장에서 들으면 어떨까 상상하기도 했었는데, 신세계였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녹화 시간이 길어서 몸이 아프고 지칠 거라 생각했는데 정제된 소리를 들으니 육신이 지치지 않더라. 프로듀서로 참여하지만, 빨리 이 무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엄청난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즌1부터 줄곧 프로듀서로 출연한 윤상은 "김이나는 작사가로 알려졌지만 프로듀서 역할이 작사하는 것만큼 많은 사람이다. 저런 귀와 감성을 가진 사람이 프로듀서로 합류해서 기대된다. 힘든 녹화를 행복하게 즐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팬텀싱어3'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로, 시즌 최초로 해외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해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는 등 관심을 끌었다. 성악 뮤지컬 팝페라 국악 K팝에 국한했던 앞선 시즌과 달리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까지 모집 대상과 장르도 대폭 넓혔다. 뮤지션 윤상 음악감독 김문정 성악가 손혜수 뮤지컬배우 옥주현 작사가 김이나 피아니스트 지용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팬텀싱어3'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