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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깃 네이마르…정부 권고에 50% 삭감

기사승인 2020.04.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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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킹'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연봉 삭감이 이번엔 프랑스 리그앙에 상륙했다. 파리 생제르맹 슈퍼스타 네이마르를 비롯한 리그앙 스타들이 대규모 연봉 삭감에 직면했다고 10일(한국시간) ESP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전국 프로축구선수연합과 기획재정부는 프로 선수들과 구단에 일시적인 연봉 삭감 조치를 권고하기로 합의했다.

한 달 수입이 1만 유로에서 2만 유로는 20%, 2만 유로에서 5만 유로는 30%를 삭감한다. 5만 유로에서 10만 유로는 40%, 10만 유로를 초과하면 50%다.

리그앙 연봉킹 네이마르는 월 306만 유로(약 40억 원)를 번다. 합의 기준에선 절반 삭감이 불가피하다.

앞서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일부 구단들은 이미 연봉 삭감을 결정했다.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100만 유로(약 410억 원) 중 51억 원을 못 받게 됐고 바르실로나 리오넬 메시 역시 잔여 기간 연봉 중 70%가 깎였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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