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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맨유행 임박한 산초 설득 "2년 뒤에 가자"

기사승인 2020.04.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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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7번이 될 것으로 각광받는 제이든 산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베테랑 마르코 로이스(30)가 이적이 임박했다고 평가받는 제이든 산초(19)에게 잔류를 설득했다.

잉글랜드 출신인 산초는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바라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맨유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개인 합의를 일찌감치 마쳤다.

로이스는 "산초는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수요는 유지된다"며 "난 산초에게 도르트문트에서 1년 혹은 2년 더 머물 것을 권하고 싶다. 내가 보기에 현재로선 도르트문트보다 산초에게 좋은 곳이 없다. 그후 산초는 완성된 선수가 되고 주전으로서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산초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주전으로 활약하며 14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다. 맨유는 도르트문트보다 선수층이 두꺼운 만큼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는 로이스의 주장이다.

로이스는 "산초는 새 클럽에서 자리를 찾아야 할텐데 20살 선수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큰 클럽을 위해 이곳에서 1, 2, 3년 발전한다면 얼마나 흥미로울까"라고 주장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산초에 대한 이적료는 최대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로 추정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대신할 선수로 발렌시아 윙어 페란 토레스(20, 스페인)를 노리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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