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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바깥 공기 최고" 자가격리 끝낸 외국인 선수들, 2주 만에 운동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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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이강유 기자
기사승인 2020.04.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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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타일러 윌슨(왼쪽)과 로베르토 라모스.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

2주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외국인 선수들이 선수단과 다시 만났습니다.

7일 kt 위즈 외국인 선수 세 명이 훈련에 합류한 데 이어, 8일에는 LG 타일러 윌슨과 로베르토 라모스가 잠실구장에서 단체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윌슨 "자가격리가 끝나고 다시 합류해 기쁘다. 안에서 힘든 면이 있었지만 좋은 날씨와 함께 훈련에 합류하게 돼 기분 좋다."

라모스 "2주 동안 방에만 있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다시 돌아와 기쁘다."

KBO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고국에 머물다 3월말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요청했습니다.

외국에서 입국한 이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어나면서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겁니다.

이에 따라 kt와 LG 등 다섯 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일과 선수단 훈련 일정에 맞춰 4월 초부터 차례로 훈련에 들어갑니다.

11일 키움의 외국인 선수들까지 돌아오면 열 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게 됩니다.

코칭스태프들은 2주 자가격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대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선수들의 시즌 준비에는 차질이 생긴다고 우려합니다.

[인터뷰]

윌슨 "숙소에서 바깥에서 하던 운동을 할 수 없었다. 정해놓은 루틴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무게의 공을 던지면서 팔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적어도 몸 상태만은 유지하려고 했다."

한편 KBO는 7일 실행위원회에서 이달 21일부터 구단간 연습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규시즌을 5월초 시작한다면, 백 마흔 네 경기 정상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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