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세계 골프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안전 보장될 때 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0.04.07 10:02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스포츠타임'은 스포츠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 브랜드입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스포츠 뉴스는 물론,
전문가들과 함께 해외축구 NBA UFC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분석합니다.
▲ 지난해 마스터스가 열린 미국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 이강유, 송승민 영상 기자] PGA 투어와 LPGA 투어, R&A, USGA, 유러피언 투어, PGA 오브 아메리카,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등 전 세계 유력 골프단체들이 7일(한국시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주요대회 일정과 취소를 알렸다.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 오픈은 취소됐고,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는 11월로 미뤄졌다. PGA 챔피언십과 US오픈은 각각 8월과 9월로 연기됐다. 다만 라이더컵은 예정대로 9월 말 열린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 세계 골프인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타개해 나가자는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또, 안전이 보장될 때 대회를 다시 정상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뜻도 들어있었다.

이들 단체는 “지금은 이 코로나19 대유행과 맞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렵고 힘든 시간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공중보건당국이 주도하는 안내를 따라 안전하고 확실한 경우에만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주 동안 세계 골프계가 함께 모여 골프팬들을 즐겁게 하고 영감을 주는 향후 행사 일정을 마련했다. 몇몇은 몹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게임과 산업이 발전하도록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허락한 파트너, 스폰서, 그리고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 골프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올스톱 돼있다. 현재로선 5월 재개 역시 어려운 현실이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유러피언 투어, LPGA, PGA 오브 아메리카, PGA 투어, R&A, USGA는 “골프를 넘어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중시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모든 사람이 책임감 있게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도록 독려한다”고 끝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 이강유 송승민 영상 기자

[스포티비뉴스가 여러분의 스포츠 현장 제보(jebo@spotvnews.co.kr)를 기다립니다.]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