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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잔 이적설 모락모락…"SAS에서 행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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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0.04.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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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 드로잔 이적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더마 드로잔(31, 샌안토니오 스퍼스) 이적설이 '또' 불거졌다.

'CNBC 스포츠' 자바리 영 기자는 4일(이하 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소식통에 따르면 드로잔은 샌안토니오에서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포장은 금물이다. 있는 그대로 (상황을) 봐야 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공격은 드로잔 같은 선수가 라인업에 있음에도 매끄럽게 운용되지 못했다. 이게 핵심이다. 드로잔은 올여름 자신이 쥔 옵션을 토대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로잔은 올 시즌 종료 뒤 행사 가능한 선수 옵션이 있다. 이번 시즌 연봉이 약 2,780만 달러인데 옵션을 사용해 잔류하면 차기 시즌에도 같은 액수를 쥘 수 있다.

하나 영 기자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지난달 14일에도 그는 "드로잔과 스퍼스 동행은 올여름을 끝으로 막을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퍼스 역시 드로잔과 라마커스 알드리지(35)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미래 설계에 나섰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

드로잔은 올 시즌 61경기에 나서 평균 22.2득점 5.6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7시즌 연속 평균 20점 이상을 수확하며 정상급 공격수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야투율 52.6%, eFG% 53.5%, 공격 부문 보정 코트 마진인 OBPM도 2.1로 훌륭했다.

그러나 팀 성적은 하향선을 그렸다. 27승 36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그쳤다. 2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

드로잔과 샌안토니오 궁합이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는 배경이다. 외곽슛이 약한 '새가슴' 스윙맨을 1옵션으로 두는 한 대권 재도전은 요원하다는 시선도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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