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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보, 아시아 마케팅 존재…레알 매출 올랐다”

기사승인 2020.04.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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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구보 다케후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구보 다케후사(17, 마요르카)에게 아시아 마케팅 존재감은 높았다. 일본 시장을 촉진했고,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매출까지 촉진했다.

일본 매체 ‘풋볼웹존’이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보도를 인용했다.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이 레알 마드리드 출신 일본 유망주를 분석했는데 구보와 나카이 다쿠히로(16, 레알 후베닐C)를 이야기했다.

구보는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유럽 축구를 익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J리그에 돌아온 뒤에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에 입단했다. 출전 시간을 위해 마요르카 임대를 선택했고 컵 대회 포함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구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마케팅도 무시할 수 없었다. 매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보여준 기량과 자신감이 일본 축구 시장에 영향을 끼쳤다. 구보와 계약은 레알 마드리드 매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큰 시장 중 하나다. 가장 부유한 편으로 1인당 평균 소득이 3만 8,000유로(5,080만 원)다. “스페인 내 마케팅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1억 2900만 명 일본 시장을 촉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최초 선수다. 일본 역사에 획기적이었고, 실제 매출도 증가했다”며 아시아 내에서 높은 구보 가치를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에서 뛰고 있는 나카이도 기대했다. 나카이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선정한 레알 마드리드 미래를 책임질 20명에 뽑혔다. ‘데펜사 센트랄’은 “구보와 나카이가 모두 성공한다면 마케팅 수익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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