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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시즌 개막 무기한 연기…박지수·강이슬·박지현 미국행에 영향

기사승인 2020.04.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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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WNBA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박지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WNBA(미국여자프로농구)가 2020시즌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유는 미국 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있다. 미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7만5천5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만여명이나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7천406명이다. 하루 새 1천94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오며 코로나19 발병 이후 하루 사망자로는 최대를 기록했다.

WNBA가 시즌 개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4일 WNBA는 "26일로 예정된 트레이닝 캠프와 5월 15일로 잡혀있던 시즌 개막을 연기한다. 새로운 일정은 추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17일로 예정된 신인 드래프트는 그대로 진행한다. 단 드래프트에 선수와 팬들의 입장은 제한하기로 했다.

시즌 개막 연기는 WNBA에서 활약하거나 진출 예정이던 국내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는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소속이고 강이슬은 이번 시즌 워싱턴 미스틱스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됐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도 WNBA 신인 드래프트 지명이 유력하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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