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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던컨·가넷 등 총 8명,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기사승인 2020.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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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 브라이언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 등 총 8명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AP통신은 4일(한국 시간) "코비와 팀 던컨, 케빈 가넷 등 8명이 올해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농구 명예의 전당 후보에 50명이 이름을 올렸고, 올해 2월 8명으로 최종 후보가 압축됐다.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려면 선정위원회 총투표수 24표 중 18표 이상을 받아야 한다. 

코비는 LA 레이커스의 전설이다. 1996년부터 2016년까지 20시즌을 뛰며 NBA 파이널 우승 5회, 파이널 MVP 2회, 올스타 선정 18회 등 각종 업적을 달성했다.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그는 올해 1월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딸 지아나 등과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다가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농구 명예의 전당에는 코비와 함께 던컨, 가넷, 타미카 캐칭스, 킴 멀키, 바버라 스티븐스, 에디 서튼, 루디 톰자노비치가 이름을 올린다.

던컨은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한 빅맨으로 NBA 파이널 우승 5회, 파이널 MVP 3회를 차지했다. 가넷은 고졸 출신 선수로서 1995년부터 2016년까지 활약했다. 파이널 우승 1회, 정규 시즌 MVP 1회, 올해의 수비수 선정까지 여러 업적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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