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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도쿄 올림픽에 1997년생 출전 허용

기사승인 2020.04.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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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이 1년 뒤인 2021년 7월로 연기되며 출전 여부를 고민했던 1997년생 선수들의 출전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현지 시간으로 3일 금요일에 대회 연기로 인해 남자 축구 23세 이하 선수 출전 규정이 24세 이하 선수 출전으로 바뀔 것이라고 알렸다.

FIFA는 도쿄 하계 올림픽이 2021년에 열리지만 출전 선수는 2020년 개최 기준으로 적용된다며 1997년 1월 이후 출생 선수를 기준으로 3명의 와일드 카드를 적용하는 선발 기준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FIFA는 "건강이 최우선이며 어려운 도전에 직면한 현 상황의 주요 기준"이라는 말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생긴 상황에 불이익을 받는 선수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우승으로 도쿄행 티켓을 얻은 김학범호의 1997년생 주축 선수 모두가 불안감없이 2021년 여름 열릴 올림픽 축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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