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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윤학→에버글로우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연예계 '패닉'[종합]

기사승인 2020.04.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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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신성 출신 윤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상이 걸렸다. 

올리브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이하 밥블레스유2)' PD, 아이돌 그룹 에버글로우 스태프에 이어 초신성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윤학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초신성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윤학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 연예인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일은 윤학이 처음이다. 윤학은 일본 활동 중 지난달 24일 귀국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윤학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가벼운 증상이라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이후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버글로우. ⓒ곽혜미 기자

국내외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글로우 스태프 A씨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이다. A씨는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직, 간접 접촉한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검사 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른 스태프들 역시 검사를 진행해 일부 음성을 받았고, 일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의 코로나19 확진에 멤버 시현이 MC를 맡고 있는 '더쇼'에도 불똥이 튀었다. '더쇼' 제작진도 A씨와 접촉 가능성이 있어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모두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제작진이 모두 자가격리하게 되면서 오는 7일 방송 예정이던 '더쇼'는 녹화를 취소했다. 추후 방송 여부도 미정이다. '더쇼' 녹화장이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건물도 곧 방역에 들어간다. 확진자가 방문한 만큼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어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할 예정이다. 

▲ 주니어급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밥블레스유2'. 제공| 올리브

불특정 다수와 함께하고, 촬영장에 늘 많은 인원들이 상주할 수밖에 없는 만큼 촬영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지난달 28일에는 올리브 '밥블레스유2' 제작진 중 한 명인 주니어급 PD가 미국 뉴욕에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D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머물렀던 CJ ENM 사옥은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고, 접촉 가능성이 있는 송은이, 박나래, 김숙, 장도연 등 출연진들과 제작진 전체가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CJ ENM 내부에서 촬영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2주 휴방을 결정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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