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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던 판 페르시, “에브라, 한국어도 하더라”

기사승인 2020.04.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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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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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빈 판 페르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당시를 잊지 못한다.

영국 언론 풋볼 365’1(한국 시간) 로빈 판 페르시와 소 풋의 인터뷰를 전했다.

판 페르시는 지난 2012년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그는 맨유 이적 후 그토록 꿈꾸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득점왕과 함께 우승의 꿈을 이룬 판 페르시는 2015년 페네르바체로 떠났다.

판 페르시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맨유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맨유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다 인상적이기 때문에 한 명을 답하기 매우 어렵다. 나는 항상 나 스스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정말 강했다. 자신의 본성을 표현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비디치는 전사였다. 그는 일반적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정말 미친 짓이었다. 그는 승리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퍼디낸드는 더 우아했다. 공을 편안하게 잡았고 공중볼 다툼이 강했다. 롱 플레이도 좋았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긱스는 화려한 선수였다. 편안한 상황에서 항상 강한 인상을 줬다. 39세인데도 여전히 몸상태가 좋다. 그는 요가도 하고 항상 축구를 위해 살았다. 루니는 본인의 스타일대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였다고 회상했다.

에브라에 대해서는 팀에 자신감을 넣기 위해 항상 큰소리로 이야기했다. 지금은 재미있는 영상들을 만들고 있지만 그가 항상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브라는 5개 국어를 했다. 심지어 한국어도 하더라. 그의 피지컬을 보면 그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지 알 수 있다. 그의 마인드는 그의 몸만큼 강하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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