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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토트넘 "임직원의 4~5월 급여, 20% 삭감"

기사승인 2020.04.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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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의 급여가 삭감될 예정이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경기하지 않는 임원과 직원 550명의 4∼5월 급여를 20%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비 회장은 "지난 3월 중순에는 '이번 코로나19 위기로 팀 미래 안정을 해치지 않도록 모두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클럽 운영이 현재 중단됐다. 스폰서에도 영향이 생겼고, 미디어 관계자도 언제 경기가 열릴지, 우리도 언제 경기를 할지 확신이 없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어리그는 4월 말까지 중단된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언제 시즌을 재개할 수 있을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의 클럽들이 비용을 줄이고 있다. 우리도 비용 감축 조치에 들어갔다. 고용 유지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1군 팀 선수 급여 70%를 깎아 직원들 임금에 도움을 줬고, 유벤투스도 선수단 및 코치진 모두 임금의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레비 회장은 "선수가 아닌 임직원들의 4~5월 임금이 20% 삭감됐다. 앞으로 이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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