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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앤드루 잭,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76세

기사승인 2020.04.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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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앤드루 잭. 출처| '스타워즈' 스틸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워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앤드루 잭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6세. 

앤드루 잭 아내 가브리엘 로저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남편을 잃었다"고 앤드루 잭의 사망을 알렸다.

앤드루 잭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영국 런던에서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합병증으로 숨졌다. 가브리엘 로저스는 "그는 이틀 전부터 코로나19에 걸려 투병 중이었다"고 밝혔다. 

가브리엘 로저스는 현재 호주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고인의 대변인 맥 컬러는 "호주 당국의 방침에 따라 가브리엘 로저스가 남편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장례식 역시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앤드루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 리더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빈 훗', '반지의 제왕', '셜록 홈즈즈' 등에서 배우들이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코치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이 된 영화 '배트맨'의 코치로도 낙점됐으나, 2주 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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