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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켄 이어 코미야 리오도 코로나19 확진 판정…日 연예계 '벌벌'[종합]

기사승인 2020.03.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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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가수 겸 배우 코미야 리오. 출처| 코미야 리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코미야 리오(17)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V아사히 특촬물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주인공 레드 역으로 출연 중인 코미야 리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을 받으면서 일본 연예계가 떨고 있다. 

'마진전대 키라메이저'를 촬영하고 있는 코미야 리오는 건강 이상을 호소하면서 지난 27일부터 촬영을 중단했다. TV아사히 측은 "코미야 리오의 소속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이 왔다"며 "자세한 상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코미야 리오가 촬영을 진행한 토에이 도쿄 촬영소는 비상이 걸렸다. 코미야 리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토에이 측은 촬영소를 봉쇄하고 그가 사용했던 촬영장과 대기실을 모두 소독했다.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외에도 4개 작품 정도가 토에이 도쿄 촬영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확진 판정을 받을 당시에는 모두 스튜디오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토에이 도쿄 촬영소는 "31일 아침까지 소독 작업을 하고 현재 보건소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7일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코미야 리오도 확진 판정을 받자 일본 연예계는 충격에 빠진 상태다. 코미야 리오는 지난해 3월 제로 플래닛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주인공 중 한 명인 레드 역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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