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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삭감 없다" 레알마드리드, 코로나19 위기 정면 돌파

기사승인 2020.03.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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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스 회장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마드리드는 구성원들의 임금 삭감 없이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데포르테스 콰트로'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레알마드리드가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의 임금 삭감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는 3월 들어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 유럽 전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다. 외출 금지 명령이 떨어지는 등 각국은 코로나19 통제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이탈리아,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축구 리그도 일정 중단을 결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도 중단됐다.

리그가 중단되면서 구단들도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선수단 역시 고통 분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소 구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바이에른뮌헨과 도르트문트,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이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는 임금 삭감 폭을 두고 선수들과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는 큰 변화 없이 팀 운영을 유지할 생각이다. '데포르테스 콰트로'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구단이 여전히 재정적으로 건강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위험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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