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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박나래 측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없어…상황 지켜보는 중"[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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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나래.ⓒ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가운데 출연자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밥블레스유2' 고정 출연자인 박나래 측 관계자는 28일 스포티비뉴스에 "출연자들은 확진자와는 접촉이 없었다"며 "자가격리 대상도 아니어서 개인 안전수칙을 따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PD는 '밥블레스유2' 연출진 가운데 한 명이다. CJ ENM 측은 해당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앞서 CJ ENM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신중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 전체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CJ ENM 측은 28일 "금일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사옥에서 근무 중이던 임직원들은 안내 방송에 따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 측은 "지난 27일부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전 임직원 대상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득이 출근하는 직원은 체온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최근 미국 뉴욕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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