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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쾌투’ 롯데 박세웅 “빠른 템포가 주효”

기사승인 2020.03.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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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청백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롯데 자이언츠 영건 박세웅은 호투 요인으로 ‘빠른 템포’를 꼽았다.

박세웅은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로 나와 4이닝 1안타 4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호주 애들레이드 스프링캠프 이후 첫 국내 등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건강한 몸 상태를 뽐냈다.

백팀 선발로 나선 박세웅은 1회초 선두타자 강로한에게 우전안타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속 전준우와 한동희, 정훈을 각각 우익수 뜬공과 헛스윙 삼진, 2루 땅볼로 처리하고 1회를 마쳤다. 이어 2회와 3회, 4회 모두 삼자범퇴를 만들어내며 3이닝을 가볍게 마무리했다.

박세웅은 경기 후 “빠른 승부를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마운드로 올랐다. 1회에는 투구수가 조금 많아졌는데 영점을 잡은 후로는 빠른 템포로 타자들과 상대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중간투수들이 대거 호투했다. 백팀 박세웅의 뒤를 이어 나온 구승민은 1이닝 1삼진 무실점, 박진형 역시 1이닝 1삼진 쾌투했다.

청팀에선 좌완선발 김유영이 3이닝 7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어 김대우와 정태승, 최영환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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