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모델 촬영에 나선 이유진. 박성기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미스맥심 이유진이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MAXIM'(맥심) 4월호 표지 촬영에 나섰다.

4월 표지 모델을 맡은 이유진은 모델 경험이 전혀 없던 대학생으로, 현재 한양대 사학과에 재학 중이다.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로 작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5위에 오르며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