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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952억 스프린트 0회’ 은돔벨레 영입 추진

기사승인 2020.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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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역대 최고액' 은돔벨레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 출전해 부상으로 빠지고 있다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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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찍힌 탕귀 은돔벨레(23, 토트넘 홋스퍼)를 원한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미드필더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올림피크 리옹 시절부터 은돔벨레 영입을 원했다. 여름에 이반 라키티치와 아르투르 비달을 보내고 은돔벨레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7200만 유로(약 952억 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번뜩이는 데뷔골을 보였지만, 무리뉴 감독 아래서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연달아 부상에 노출됐고 부진에 빠지자 “우리에게는 미드필더가 없었다. 계속 기회를 줄 수 없다”라며 무리뉴 감독에게 비판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와 무리뉴 감독 전술에 어울리지 않는 활동량도 문제였다. 29라운드 번리전에서 태클, 가로채기, 스프린트(전력질주) 0회였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도 “볼이 올때까지 걸어 다녔다. 은돔벨레는 유튜브용 선수”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만 “볼을 잡을 때는 좋았다. 패스도 잘했다. 소유권도 잘 지켰다”라고 평가한 점을 보면, 바르셀로나에 어울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라키티치, 비달 대체라면 많은 활동량이 필요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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