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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투어 연기…"안전이 우선"

기사승인 2020.03.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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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투어를 연기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7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안전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북미 지역 투어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오는 6월 6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올랜도, 애틀란다, 뉴저지, 워싱턴,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연기를 결정했다. 

빅히트 측은 "당초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북미 투어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예매자들의 티켓 권한은 차후 공연에도 유지된다. 새로운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4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빅히트 측은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맵 오브 더 솔' 투어 일부 공연은 취소 혹은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경우 서울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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