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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성현, "올림픽보다 건강이 우선…변함없이 준비하겠다"

기사승인 2020.03.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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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남달라' 박성현(27, 이상 솔레어)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연기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고진영은 26일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에 "(올림픽 연기는)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뿐만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올림픽은 내년으로 미뤄졌고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고진영은 "올림픽 연기는 조금은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훈련은 웨이트트레이닝과 연습을 비슷한 비중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훈련 패턴을 유지하면서 변함없이 보충하고 채워야하는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성현 ⓒ GettyIimages

박성현도 올림픽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기 개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인 제 입장에서도 조금 더 연습과 준비 기간을 더 가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잘 준비하겠다"라며 연기된 올림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잘 준비해나가겠다"라며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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