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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성화 보기위해 日 국민 수만여 명 몰려

기사승인 2020.03.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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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야기현 마쓰시마 항공 자위대 기지에 도착한 2020년 도쿄 올림픽 성화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도 수만 명의 일본 국민들이 올림픽 성화를 보기 위해 운집했다.

AFP 통신은 22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발 센다이역 앞에 전시된 도쿄 올림픽 성화를 보기 위해 5만 명의 일본 국민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일본 국민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500m에 달하는 줄을 섰다. 몇 시간씩 대기하고 있던 이들은 성화대에서 불타는 성화를 사진에 담았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는 지난 12일 그리스 올림피아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의 그리스 내 봉송 행사를 하루 만에 중단했다.

성화는 19일 도쿄 올림픽조직위로 이양됐고 20일 미야기현 마쓰시마 항공자위대 기지에 도착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개최 여부에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도쿄 올림픽조직위는 "관중 없이 예정대로 성화 봉송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센다이역에 계속 많은 이들이 성화를 보기위해 몰릴 경우 전시회를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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