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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주말 축구 경기와 달라…연기 어려워"

기사승인 2020.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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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일본 교도 통신을 비롯한 언론은 22일 바흐 위원장이 독일 라디오 방송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바흐 위원장이 올림픽은 주말에 열리는 축구 경기처럼 연기할 수 없는 대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쿄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 연기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결정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림픽을 취소하면 출전한 선수 1만1천여 명의 꿈을 깨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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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자 세계 각국 올림픽 위원회와 경기 단체 등은 연기해야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노르웨이 올림픽 위원회는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도쿄 올림픽 개최를 미루는 것이 좋다"라는 공문을 IOC에 전달했다.

브라질 올림픽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에 25만 명 이상이 확진자가 됐다.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년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미국수영연맹도 올림픽을 1년 연기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세계 각국 스포츠 단체는 올림픽 연기를 주장하고 있지만 IOC는 "올림픽은 취소나 연기가 어렵다"며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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