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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듀란트·마투이디 코로나19 확진…스포츠계도 '위험'

기사승인 2020.03.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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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듀란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김예리 디자이너]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1)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SPN은 18일 "브루클린 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듀란트는 그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듀란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루디 고베어, 도노반 미첼(이상 유타 재즈), 크리스찬 우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이어 총 7명의 NBA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브루클린 선수 4명 중 1명만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ESPN은 "4명 모두 격리되어 있다. 팀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가장 심각한 지역은 바로 유럽입니다. 유럽 내 확진 판정 소식이 매일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에스파뇰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1군 선수 및 스태프 6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유벤투스의 블레즈 마투이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벤투스 구단은 "마투이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루가니에 이어 유벤투스의 두 번째 확진 선수가 되었습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구단과 협회를 이끄는 회장들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로렌소 산스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상태가 심각합니다.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의 감염 사실도 알려졌죠. 그는 최근 북아일랜드와 미국 등 해외 출장은 다녀왔다고 합니다. 

현재 추세라면 스포츠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 및 선수단은 자가 격리와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이강유 영상기자·김예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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