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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오의 UFC] 맥그리거 "은퇴 없다…난 여전히 최고"

기사승인 2020.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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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미국 아니라도

4월 19일 UFC 249 개최 여부를 놓고 전 세계 종합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평소처럼 땀흘린다. 토니 퍼거슨과 타이틀전이 펼쳐진다고 가정하고 미국 아메리칸킥복싱아카데미에서 맹훈련 중이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장소가 바뀐다고 해도 문제없다는 생각. "솔직히 어디든 상관 안 한다. 미국에서 치러진다면 좋겠지. 이미 한 달 반 동안 여기서 훈련 중이니까. 경기까지 약 한 달이 남았다. 미국이 최적이지만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249를 무조건 열겠지만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빕은 "며칠 후 화이트 대표가 우리에게 싸울 장소를 보낼 것"이라고 확인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아부다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 압둘마나프는 미국이 아닌 곳에서 토니 퍼거슨과 싸워야 한다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가 적당하다고 전망했다. "두바이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도 뜨거운 온도 때문에 바이러스와 쉽게 싸울 수 있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는 UFC에 개최 비용을 빠르고 쉽게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아부다비 관광청은 지난해 UFC와 대회 개최를 놓고 5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 하빕과 더스틴 포이리에가 싸운 UFC 242를 열었다. (RBC 스포츠 인터뷰)

3차전

게나디 골로프킨과 카넬로 알바레스의 3차전이 올가을 열릴 수 있다. 양측이 9월에 맞붙기로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스는 두 번 맞붙었다. 1차전 무승부, 2차전 알바레스의 판정승이었다. (The Athlete 보도)

삼촌의 죽음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삼촌 로저 메이웨더가 5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로저는 1961년생으로 1981년 프로로 데뷔해 1999년까지 72전 59승 13패를 기록했다. 1988년 WB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라 타이틀 4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은퇴 후 뇌 충격으로 고생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2015년 "우리 삼촌은 기억을 많이 잃었다. 50대 나이지만 80대처럼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TMZ 보도)

고모의 죽음

코너 맥그리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고모의 죽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런 바보 같은 바이러스"라고 썼다. 마치 고모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된 것 같았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고모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희생자가 아니라는 걸 분명히 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고모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 17일 장례식에 참석했다. (인스타그램 @thenotoriousmma)

은퇴 생각은 없다

코너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일각에선 돈을 많이 번 맥그리거가 예전과 같은 투쟁심을 잃었다고 본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그 의견을 거부한다. "내가 사랑하는 종합격투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도널드 세로니를 40초 만에 이길 수 있었다. 올해는 내게 큰 의미의 한 해가 될 것이다. 세상은 UFC 역사에서 내가 여전히 최고의 파이터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루머를 일축했다. "아직 싸워야 할 많은 상대들이 있다. 그러고 싶다. 승리에 굶주렸다. 은퇴는 내 머릿속에 없다"고 밝혔다. (MAXIM 인터뷰)

7월 빅 매치

코너 맥그리거의 타격 코치 오웬 로디는 맥그리거의 다음 상대로 저스틴 게이치가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게이치 얘기가 많이 나온다. 그는 흥미로운 파이터다. 그 경기를 보고 싶다. 많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매치업일 것이다. 가능성은 있다. 사실 누구에게도 열려 있다. 맥그리거는 준비할 것이고 맥그리거와 싸우려는 파이터는 7월 정도 출전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디가 말하는 7월 대회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UFC 252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이기거나 배우거나

조니 워커는 지난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0에서 니키타 크릴로프에게 판정패했지만 기가 죽진 않았다. "지난 경기를 생각해 봤다. 많이 배웠다. 대단한 파이터를 상대로 3라운드까지 갔다는 걸 자랑스럽게 느낀다. 그러나 약점들을 발견했다. 보완해야 할 것들을 알게 돼 감사하다. 다시 새 계획을 짜겠다. 내 꿈은 변치 않았다.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이기진 못했지만 배웠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johnnywalker)

플라이급 지킴이

헨리 세후도는 떠든다, 고로 UFC 플라이급이 존재한다? 세후도는 "내가 입을 열어 떠들지 않으면, 플라이급은 진작에 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트리플 C'라고 부르며 떠버리 콘셉트를 잡고 있는 세후도는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플라이급을 향한 관심이 바닥으로 떨어져 체급이 소멸됐을 것이라는 주장. (도미넌스 MMA 미디어 데이)

예방

조제 알도는 5월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릴 예정인 UFC 250을 준비한다.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꺾을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심하지 않으면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열심히 훈련 중이다. 모두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책을 숙지해야 한다. 올바른 접촉 방식을 취해야 한다.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하고 운동기구 위생에 철저해야 한다. 손 세정도 필수다. 모든 방법을 써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 @josealdojunioro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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