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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오의 UFC] "하빕vs퍼거슨, 미국 아닌 나라에서 할 수도"

기사승인 2020.03.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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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세 대회 취소

어떻게든 대회를 열어 보려고 했다. 그러나 취소는 불가피했다. △3월 22일 영국 런던 UFC 파이트 나이트 171 △3월 29일 미국 콜럼버스 UFC on ESPN 8 △4월 12일 미국 포틀랜드 UFC 파이트 나이트 172가 열리지 않는다. 주요 대진을 추후 다시 잡겠다는 계획. (UFC 발표)

최선 다했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소속 파이터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우리는 세 대회 개최 장소를 바꾸어 열어 보려고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제약이 생겼다. 여행은 물론 사람이 모이는 것도 금지되고 있어 예정대로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 심지어 우리의 홈그라운드인 라스베이거스에서조차 격투기 대회가 3월 25일까지 금지됐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마지막엔 "UFC는 여러분을 지원할 것이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가족이 코로나 바이러스 증세를 보인다면 UFC 담당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격태격

UFC 파이트 나이트 171을 영국에서 미국으로 장소를 바꿔 개최해 보려고 했다. 문제는 영국 파이터 리온 에드워즈가 미국으로 입국할 수 없어 타이론 우들리의 새 상대를 찾아야 했다는 것. 길버트 번즈가 5분 대기조로 지원했다. "출전 요청이 왔고 언제나처럼 싸우겠다고 했다. UFC가 얼른 출전 계약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곧 번즈는 우들리가 자신과 대결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전 챔피언 부끄럽네"라고 공격했다. 어차피 대회가 취소됐으니 우들리가 오케이 했어도 경기가 실현되진 못했을 테지만… (트위터 @GilbertDurinho)

취소 아닌 연기

UFC on ESPN 8에서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프란시스 은가누는 자신의 경기가 취소가 아닌 연기라고 밝혔다. "경기가 취소된 게 아니라 기쁘다"고 말했다. (MMA Fighting 인터뷰)

케이지 워리어스로

UFC 파이트 나이트 171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두스코 토도로비치와 존 필립스의 미들급 경기가 3월 2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케이지 워리어스 113(Cage Warriors 113)으로 옮겨져 펼쳐진다. 대런 스튜어트와 바르토스 파빈스키의 미들급 경기도 이동했다. UFC와 케이지 워리어스는 협력 관계다. 코너 맥그리거 등 여러 UFC 파이터가 케이지 워리어스 출신이다. (Cage Warriors 발표)

어떻게든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4월 19일 UFC 249만은 어떤 방식으로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꼭 치르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세 대회를 연기했다. 그러나 하빕과 퍼거슨의 경기는 예정대로 간다"며 "우리는 같은 공간에 10명 이상이 모이면 안 된다는 가이드를 지킬 것이다. 4월에는 상황이 호전되길 바란다. 관중 없이 할 것이다. 어쩌면 미국이 아닌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여하튼 경기는 꼭 한다"고 말했다. 원래 UFC 249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ESPN 인터뷰)

라스베이거스보다 뉴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네바다주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으려고 한다. 2018년 10월 UFC 229에서 코너 맥그리거를 이긴 뒤 딜런 대니스와 벌인 주먹다짐 때문에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었기 때문이다. "네바다는 거의 100만 달러 가까운 돈을 뜯어갔다. 그리고 9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 하빕은 "뉴욕에서 싸우게 해 달라.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덧붙였다. (Dominance MMA 미디어 데이)

현명한 선택

말론 모라에스는 UFC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조제 알도를 타이틀전 상대로 지명한 것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영리한 결정이었다. 두 타이틀을 갖고 있다가 플라이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그래서 괜찮은 상대를 선택해야 했다. 알도는 레전드다. 결과는 봐야겠지만, 세후도는 편한 상대를 골랐다"고 평가했다. 세후도는 5월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250에서 알도와 붙을 예정. 모라에스는 6월 14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페트르 얀과 싸울 전망이다.

더 싸우고 싶었는데

지난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1에서 다미르 하조비치에게 손쉽게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두고 짜증을 낸 헤나토 모이카노가 사과했다. "2연패 후 재기전이었고 거친 승부를 기대했다. 경기를 더 치르고 싶었다. 내 잘못이다. 하조비치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모이카노는 다음 상대로 폴 펠더를 원하고 있다. "그냥 떠오른 얼굴이다. 펠더는 라이트급 7위고 난 페더급 7위"라고 했다. (UFC 백스테이지 인터뷰)

교류전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는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다. "존스는 실격패가 있지만 사실상 무패다. 2011년 졌는데, 지금은 내가 많이 성장했고 바뀌었다. 몸과 마음이 강해졌다. 벨라토르와 UFC의 교류전이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이더는 2017년 6월에 벨라토르로 이적한 뒤 5승 1무효 무패를 기록 중이다. 존스에게는 2011년 2월 UFC 126에서 길로틴초크로 졌다. (TMZ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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